고양이 처음 키울 때 주의사항이 궁금하신가요? 귀여운 고양이를 데려왔지만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죠. 이 글에서 고양이 처음 키울 때 주의사항 10가지를 정리해드릴게요.
적응 기간 주기
새 환경에 온 고양이는 스트레스를 받아요. 처음 며칠은 조용히 적응할 시간을 주세요.
작은 방 하나에서 시작해 점점 활동 범위를 넓혀주세요.
숨을 곳을 만들어주면 안정감을 느껴요. 박스, 캣하우스 등.
필수 용품 준비
화장실과 모래: 고양이 수 + 1개가 이상적. 모래는 두부, 벤토나이트 등 취향껏.
밥그릇, 물그릇: 얕고 넓은 그릇. 수염이 닿는 걸 싫어해요.
스크래처: 발톱 갈기용. 없으면 가구를 긁어요.
사료 선택
고양이는 육식동물이에요. 단백질 높은 사료를 선택하세요.
건사료, 습식 사료를 섞어 주면 수분 섭취에 좋아요.
사료를 바꿀 때는 일주일에 걸쳐 서서히 섞어서 바꾸세요. 급하게 바꾸면 배탈 나요.
물 많이 마시게 하기
고양이는 물을 잘 안 마셔서 신장 질환 위험이 있어요.
물그릇을 여러 곳에 두거나, 정수기(급수대)를 사용하면 더 마셔요.
습식 사료도 수분 섭취에 도움이 돼요.
화장실 훈련
고양이는 본능적으로 모래에 배변해요. 대부분 훈련 필요 없어요.
화장실은 조용하고 접근 쉬운 곳에 두세요. 밥그릇과 멀리.
실수하면 혼내지 말고, 화장실 위치나 모래 종류를 점검하세요.
위험한 음식
고양이에게 절대 주면 안 되는 음식:
- 양파, 마늘, 파: 적혈구 파괴
- 초콜릿: 중독
- 포도, 건포도: 신장 손상
- 우유: 유당불내증 (설사)
- 생선 뼈, 닭뼈: 목에 걸림
위험한 식물
고양이에게 독성 있는 식물이 많아요:
- 백합: 매우 위험. 신장 손상.
- 스투키, 몬스테라: 독성
- 알로에: 구토, 설사
식물 키우기 전 고양이 독성 여부를 꼭 확인하세요.
예방접종
기본 예방접종: 3종(범백, 칼리시, 허피스). 생후 8~9주부터 시작.
실내 고양이도 접종이 필요해요. 바이러스는 사람 옷에 묻어 들어올 수 있어요.
매년 또는 3년마다 추가 접종. 수의사와 상담하세요.
중성화
중성화는 생후 5~6개월에 권장돼요.
발정기 스트레스, 마킹, 탈출 욕구를 줄여줘요.
암컷은 유선종양, 자궁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돼요.
고양이 언어 이해
꼬리: 세우면 기분 좋음, 부풀면 겁남/화남.
귀: 앞으로 기울면 관심, 뒤로 젖히면 불쾌.
그루밍: 편안할 때, 스트레스 해소용일 때도.
체크리스트
입양 전 준비물
- 화장실 + 모래
- 밥그릇, 물그릇
- 사료 (이전에 먹던 것 + 새 사료)
- 스크래처, 장난감
- 이동장 (병원 방문용)
- 숨을 곳 (박스, 캣하우스)
비교표
| 항목 | 필수 | 추천 |
|---|---|---|
| 화장실 | 필수 | – |
| 스크래처 | 필수 | – |
| 캣타워 | – | 추천 |
| 정수기 | – | 추천 |
자주 묻는 질문
고양이 밥을 얼마나 줘야 하나요?
사료 포장지의 급여량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체중, 나이에 따라 달라요.
하루 2~3회 정량 급여 또는 자율 급식. 비만 주의.
간식은 하루 섭취량의 10% 이하로.
언제 병원에 가야 하나요?
입양 후 1주일 내 건강검진 권장. 기생충, 질병 체크.
구토, 설사, 식욕 부진, 기침이 지속되면 즉시 병원.
정기 검진은 1년에 1회 추천.
실전 팁
팁
고양이 용품은 한꺼번에 다 사지 마세요. 취향이 있어서 안 쓰는 것도 많아요.
창문 방충망을 점검하세요. 고양이가 빠져나가거나 떨어질 수 있어요.
첫 1~2주는 조용히 지켜보세요. 너무 만지거나 안으려 하면 스트레스받아요.
마무리
고양이 처음 키울 때 주의사항은 적응 시간 주기, 필수 용품 준비, 위험한 음식과 식물 피하기, 예방접종과 중성화입니다. 고양이 언어를 이해하고 천천히 신뢰를 쌓아가세요. 좋은 집사가 되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