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초기 필수 살림템 리스트, 이것만 있으면 된다

자취 초기 필수 살림템이 무엇인지 궁금하신가요? 처음 자취를 시작하면 뭘 사야 할지 막막합니다. 다 살 수도 없고, 안 사면 불편하고요. 이 글에서 자취 초기 필수 살림템을 우선순위별로 정리해드릴게요.

입주 당일 필요한 것

침구류: 이불, 베개, 매트리스(또는 토퍼)는 첫날부터 필요해요. 잠을 자야 하니까요.

화장지, 물티슈: 기본 중의 기본. 입주 전 청소할 때도 필요합니다.

쓰레기봉투: 이사 과정에서 쓰레기가 많이 나와요. 종량제 봉투 미리 사두세요.

주방 필수템

전기밥솥 또는 냄비: 밥을 해 먹을 거라면 필수. 1인용 미니밥솥이 편해요.

프라이팬: 코팅 잘 된 프라이팬 하나면 볶음, 부침, 계란 등 다 됩니다.

냄비: 라면, 국, 찌개용. 16~18cm 사이즈가 1인 가구에 적당해요.

조리도구

칼, 도마: 기본 조리에 필수. 칼은 과도 하나, 식칼 하나 정도면 충분해요.

뒤집개, 국자: 조리할 때 필요. 프라이팬 코팅 보호용 실리콘 제품 추천.

수저, 젓가락, 접시, 그릇: 2~3세트만 있으면 됩니다. 혼자 쓰니까요.

청소용품

빗자루 또는 청소기: 원룸이면 무선 핸디 청소기가 편해요. 빗자루도 충분합니다.

걸레, 대걸레: 물걸레질용. 밀대 걸레가 허리에 편해요.

다목적 세정제: 주방, 욕실, 바닥 다 쓸 수 있는 것 하나.

욕실용품

수건, 샤워타월: 2~3장씩 준비. 자주 빨아야 하니까요.

샴푸, 바디워시, 치약, 칫솔: 기본 세면용품.

휴지걸이, 수건걸이: 없으면 불편해요. 흡착식이 벽 손상 없이 좋아요.

수납용품

옷걸이: 20~30개 정도 필요. 원룸은 수납공간이 작아 옷걸이가 중요해요.

수납 박스: 속옷, 양말, 잡동사니 정리용. 투명 박스가 찾기 쉬워요.

후크, 선반: 벽면 활용하면 좁은 공간도 넓게 씁니다.

가전제품

냉장고: 보통 집에 있거나 구매해야 해요. 없으면 식재료 보관이 불가능.

세탁기: 공용 세탁실이 없다면 필수. 소형 세탁기도 괜찮아요.

전자레인지: 간편식, 냉동식품 데울 때 필수. 자취 필수템.

나중에 사도 되는 것

에어프라이어: 있으면 좋지만 당장 없어도 됩니다.

전기포트: 냄비로 물 끓여도 돼요. 커피, 라면 자주 먹으면 필요.

다리미: 의류 스팀기로 대체하거나 필요할 때 사세요.

예산별 팁

예산 적을 때: 다이소, 이케아, 당근마켓 활용. 중고도 상태 좋은 게 많아요.

한꺼번에 사지 마세요: 살다 보면 필요 없는 것도 있어요. 점차 추가하세요.

품질 중요한 것: 침구, 프라이팬, 청소기는 좀 투자해도 오래 써요.

체크리스트

우선순위 1순위

  • 침구류 (이불, 베개, 매트리스)
  • 화장지, 물티슈
  • 쓰레기봉투 (종량제)
  • 프라이팬, 냄비
  • 수저, 그릇 세트

2순위

  • 청소 도구 (빗자루/청소기, 걸레)
  • 욕실 용품
  • 옷걸이, 수납함
  • 전자레인지

비교표

품목 가격대 구매처
침구 세트 3~10만 이케아, 온라인
프라이팬 1~3만 다이소, 마트
무선 청소기 5~15만 온라인, 가전매장
전자레인지 5~10만 가전매장, 중고

자주 묻는 질문

다이소에서 다 사도 되나요?

조리도구, 수납용품, 청소 도구는 다이소도 충분해요.

다만 프라이팬, 칼처럼 오래 쓰는 건 조금 투자하는 게 나아요.

가격 대비 품질 따져서 선택하세요.

중고로 사도 괜찮은 건?

가전제품(냉장고, 세탁기, 전자레인지)은 중고도 괜찮아요. 상태 확인하고 사세요.

침구, 수건 같은 직접 닿는 건 새 제품 추천합니다.

당근마켓, 번개장터에서 좋은 매물 많아요.

실전 팁

입주 전 방 청소를 먼저 하세요. 청소 도구와 쓰레기봉투 먼저 가져가세요.

무겁거나 큰 건 온라인 주문 후 배송받으면 편해요. 이사 날 맞춰 배송 설정하세요.

100일 룰: 3개월 지나도 안 쓴 건 필요 없는 거예요. 정리하세요.

마무리

자취 초기 필수 살림템은 침구, 조리도구, 청소용품, 욕실용품이 우선입니다. 한꺼번에 다 사지 말고 살면서 필요한 걸 추가하세요. 예산에 맞게 다이소, 중고 활용하면 비용도 아낄 수 있습니다.

자취 초기 필수 살림템 참고 출처: 소비자원, 이케아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