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시력 검사, 언제 시작해야 할까?
어린 시절 시력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 효과가 좋습니다. 특히 약시는 만 7세 이전에 치료해야 교정 가능성이 높아요. 연령별 시력 검사 시기를 알아보겠습니다.
연령별 권장 시력 검사 시기
| 연령 | 검사 시기 | 주요 체크 항목 |
|---|---|---|
| 신생아 | 출생 직후 | 선천성 백내장, 눈 구조 이상 |
| 6개월 | 첫 안과 검진 | 사시, 시각 반응 |
| 만 3세 | 첫 시력 측정 | 굴절 이상, 약시 선별 |
| 만 4~5세 | 취학 전 검사 | 근시, 원시, 난시 |
| 초등학생 | 매년 1회 | 근시 진행 확인 |
시력 발달 단계
출생~6개월
흑백 → 컬러 인식, 눈 맞춤 시작. 시력 약 0.1 수준.
1~2세
시력 0.3~0.5. 거리감 발달, 물체 추적 능숙.
3~4세
시력 0.6~0.8. 시력 검사 협조 가능 시기.
5~6세
시력 0.8~1.0. 거의 성인 수준 도달.
시력 검사가 특히 필요한 경우
- TV를 가까이에서 보려 함
- 책을 눈에 바짝 대고 읽음
- 자주 눈을 비비거나 찡그림
- 한쪽 눈을 가리면 싫어함
- 글씨 줄을 건너뛰며 읽음
- 두통을 자주 호소
- 눈의 위치가 이상함 (사시 의심)
약시, 왜 조기 발견이 중요할까?
약시란?
안경을 써도 교정이 잘 안 되는 시력 저하. 시력 발달 시기(만 7세 이전)에 치료해야 효과적입니다.
치료 골든타임
| 발견 시기 | 치료 성공률 |
|---|---|
| 3~4세 | 90% 이상 |
| 5~6세 | 70~80% |
| 7세 이후 | 50% 미만 |
| 10세 이후 | 치료 어려움 |
어린이 근시 예방법
20-20-20 규칙
20분마다 / 20피트(6m) 먼 곳을 / 20초간 바라보기
야외 활동
하루 2시간 이상 야외 활동은 근시 발생을 40% 줄입니다.
적정 거리 유지
- 책: 30cm 이상
- TV: 화면 대각선의 3배 거리
- 태블릿/스마트폰: 40cm 이상
조명 환경
너무 어둡거나 밝은 곳에서 독서 금지. 간접 조명 + 스탠드 조합이 좋습니다.
안과 vs 안경원 시력 검사
| 구분 | 안과 | 안경원 |
|---|---|---|
| 검사 범위 | 눈 건강 + 시력 | 굴절 이상(시력)만 |
| 조절마비검사 | 가능 | 불가 |
| 질환 진단 | 가능 | 불가 |
| 첫 검사 시 | 권장 | 재검사 시 가능 |
첫 안경, 꼭 알아야 할 것
- 안과에서 정확한 처방 받기 (조절마비검사 필수)
- 가벼운 TR 소재 안경테 선택
- 렌즈는 깨지지 않는 PC 렌즈
- 안경 적응 기간 1~2주 필요
결론
만 3세에 첫 시력 검사를 하고, 이후 매년 정기 검진을 권장합니다. 약시는 조기 발견이 중요하니 부모님이 아이의 눈 상태를 주의 깊게 관찰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