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수능은 교육부 발표대로 2026년 11월 19일(목)에 치릅니다. 수능 선물을 고를 때는 아이가 남은 며칠을 편하게 보내고 시험 날 실제로 쓸 수 있는지부터 보세요. 그리고 시험장에 가져갈 수 있는 물건인지, 아이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값인지도 확인하세요. 아래에서는 생초콜릿·아날로그 시계·보온 도시락·보온 텀블러·스팀 안대·무릎담요를 하나씩 골랐습니다.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가격은 2026년 11월 쿠팡 판매가 기준이며 할인·품절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1. 메이커스초콜릿 생초콜릿 — 부담 없이 건네는 응원 간식

네이버 자동완성에 “수능 선물 초콜릿”, “수능 선물 간식”이 뜰 만큼 수능 선물로는 초콜릿 같은 간식을 가장 먼저 떠올립니다. 값이 부담스럽지 않아 친구나 이웃 아이에게도 건네기 쉽고, 공부하다 잠깐 쉴 때 하나씩 먹을 수 있습니다.
메이커스초콜릿 수제 파베 생초콜릿 선물세트 130g은 1만 원대이고 로켓배송이 아닌 판매처 상품입니다. 상품명에 “수능 응원 선물”이 적혀 있습니다. 생초콜릿은 보관 온도와 소비기한이 짧을 수 있으니 상세 페이지에서 확인하고, 건넬 날짜에 맞춰 주문하세요. 평소 단것을 즐기지 않거나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라면 다른 품목을 고르세요.
2. 카시오 MQ-24 — 수능 시험장에 차고 들어갈 수 있는 아날로그 시계

평가원 안내에도 “시험실에는 시계가 없으므로 휴대가능한 시계를 사전 준비”하라고 적혀 있습니다. 수능 날에는 손목시계를 꼭 챙기세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수능 준비물 안내(2027학년도)에 따르면, 가져갈 수 있는 시계는 “결제·통신(블루투스 등) 기능 및 전자식 화면표시기(LCD, LED 등)가 모두 없는 시침·분침(초침)이 있는 아날로그 시계”뿐입니다. 스마트워치와 숫자가 화면에 뜨는 전자시계는 가져갈 수 없습니다. MQ-24는 바늘로 시간을 읽는 단순한 카시오 아날로그 시계입니다.
카시오 MQ-24-7B는 2만 원대이고 로켓배송 상품입니다. 상품명에 액정 보호필름과 배터리 교환권이 함께 온다고 적혀 있습니다. 시험 날 처음 차면 어색할 수 있으니 미리 건네 집에서 기출문제를 풀 때부터 차 보게 하세요. 아이가 이미 시계를 갖고 있다면 아날로그인지, 배터리가 남았는지만 확인해 줘도 됩니다.
3. 써모스 보온 도시락 — 점심을 직접 싸 가는 시험 날

평가원 준비물 안내에는 “중식 및 음용수는 제공되지 않으며”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래서 수험생은 도시락을 싸 가야 하고, 11월 아침에 싼 밥과 국을 점심까지 따뜻하게 먹으려면 보온 도시락이 있어야 합니다. 시험이 끝난 뒤에도 학교나 학원에 도시락을 싸 갈 때, 대학에 들어간 뒤에도 계속 쓸 수 있습니다.
써모스 일체형 대용량 보온도시락 + 보온백 + 수저 세트는 5만 원대이고 로켓배송 상품입니다. 상품명처럼 보온백과 수저가 함께 옵니다. 용량과 칸 구성은 상세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부모가 이미 준비했을 수 있으니 친척이 줄 때는 먼저 물어보세요.
4. 써모스 JNL-502 — 화면 없는 보온 텀블러

시험장에서는 마실 물도 나오지 않아, 쉬는 시간에 따뜻한 물이나 차를 마시려면 보온 텀블러를 챙겨야 합니다. 다만 평가원 준비물 안내에는 “전자식 화면표시기가 있는 텀블러”가 반입 금지 물품으로 적혀 있어, 온도가 숫자로 뜨는 텀블러는 피해야 합니다. 텀블러처럼 시험 중 휴대 물품 목록에 없는 물건은 쉬는 시간에만 꺼낼 수 있습니다. 써모스 JNL-502는 화면 없이 뚜껑을 눌러 여는 써모스의 보온 텀블러입니다.
써모스 텀블러 JNL-502K는 2만 원대이고 로켓배송이 아닌 판매처 상품입니다. 용량과 색은 상세 페이지에서 확인하고, 판매처와 배송 기간도 보세요. 보온 도시락과 함께 주면 시험 날 점심 준비가 한 번에 끝납니다.
5. 멕리듬 스팀 아이마스크 — 늦게까지 공부한 눈을 쉬게 하는 안대

수능을 앞둔 아이들은 밤늦게까지 문제집과 인강 화면을 보느라 눈이 쉴 틈이 없습니다. 멕리듬 스팀 아이마스크는 봉지를 뜯어 눈 위에 올리면 따뜻해지는 일회용 안대입니다. 자기 전에 올려 두면 됩니다. 충전할 필요가 없어 독서실이나 기숙사에서도 쓰기 편합니다.
멕리듬 스팀 아이마스크 무향은 2만 원대이고 로켓배송이 아닌 판매처 상품입니다. 판매 사진은 일본어 포장이라 해외에서 들여오는 상품일 수 있으니, 한 상자에 몇 장이 들었는지와 배송 기간을 상세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향에 예민한 아이라면 무향을 고르세요.
6. 극세사 똑딱이 무릎담요 — 쌀쌀한 교실과 독서실에서 덮는 담요

11월 교실과 독서실은 오래 앉아 있으면 다리가 차가워집니다. 무릎담요는 값이 싸서 친구끼리 주고받기 좋고, 단추(똑딱이)를 채우면 어깨에 망토처럼 두를 수 있어 쓰임이 넓습니다. 담요는 평가원이 밝힌 시험 중 휴대 가능 물품에 없어 수능 날에는 쉬는 시간에만 쓸 수 있습니다. 그날은 감독관 안내를 따르세요.
극세사 똑딱이 무릎담요 1+1은 1만 원대이고 로켓배송이 아닌 판매처 상품입니다. 상품명처럼 두 장이 들어 있다면 쌍둥이나 친구 둘에게 나눠 주기 좋습니다. 크기와 색은 상세 페이지에서 고르세요.
6가지 한눈 비교
| 품목 | 가격대(2026년 11월 쿠팡) | 좋은 점 | 아쉬운 점 | 어울리는 사람 |
|---|---|---|---|---|
| 메이커스초콜릿 생초콜릿 | 1만 원대 | 값이 가볍고 바로 먹음 | 보관 기간이 짧을 수 있음 | 단것을 좋아하는 친구 |
| 카시오 MQ-24 | 2만 원대 | 시험장에 차고 들어감 | 이미 시계가 있으면 겹침 | 아날로그 시계가 없는 수험생 |
| 써모스 보온 도시락 | 5만 원대 | 시험 날 점심을 따뜻하게 먹음 | 부모가 이미 샀을 수 있음 | 도시락을 챙겨 줄 가족 |
| 써모스 JNL-502 | 2만 원대 | 화면 없는 텀블러라 규정에 맞음 | 판매처 상품, 배송 기간 확인 | 쉬는 시간에 차를 마시는 아이 |
| 멕리듬 스팀 아이마스크 | 2만 원대 | 전기 없이 눈을 쉬게 함 | 일회용이라 다 쓰면 끝 | 밤늦게까지 공부하는 아이 |
| 극세사 똑딱이 무릎담요 | 1만 원대 | 값이 싸고 두 장이 옴 | 브랜드 제품이 아님 | 독서실·교실에 오래 있는 아이 |
예산별·관계별로 고르기
2만 원 안쪽이면 생초콜릿이나 무릎담요 하나, 5만 원 안팎이면 시계와 텀블러를 묶어 시험 날 쓸 물건으로 꾸릴 수 있습니다. 가족이라면 도시락과 텀블러를 함께 주는 것도 좋습니다.
| 예산 | 고를 수 있는 품목 |
|---|---|
| 2만 원 안쪽 | 메이커스초콜릿 생초콜릿, 극세사 똑딱이 무릎담요 |
| 2만~5만 원 | 카시오 MQ-24, 써모스 JNL-502, 멕리듬 스팀 아이마스크, 생초콜릿+무릎담요 묶음 |
| 5만 원 이상 | 써모스 보온 도시락(5만 원대), 도시락+텀블러 묶음(8만 원대) |
| 관계 | 먼저 볼 품목 | 이유 |
|---|---|---|
| 부모(자녀) | 써모스 보온 도시락, 써모스 JNL-502 | 시험 날 점심을 직접 챙겨 줄 수 있음 |
| 할머니·할아버지(손주) | 카시오 MQ-24, 써모스 보온 도시락 | 시험 날 쓰고 그 뒤에도 남음 |
| 이모·고모·삼촌(조카) | 멕리듬 스팀 아이마스크, 카시오 MQ-24 | 부모가 챙기기 어려운 물건을 채워 줌 |
| 친구·선후배 | 메이커스초콜릿 생초콜릿, 극세사 똑딱이 무릎담요 | 값이 가벼워 주고받기 편함 |
영양제를 함께 챙겨 주려 한다면 수험생 영양제 고르는 법도 보세요. 시험을 며칠 앞두고 처음 먹는 영양제는 몸에 맞지 않을 수 있으니 부모와 상의하세요.
실패를 줄이는 구매 요령
- 시험장 반입 규정 확인하기: 시계는 화면 없는 아날로그만, 텀블러는 온도 표시 화면이 없는 것만 가져갈 수 있습니다. 텀블러·담요는 쉬는 시간에만 쓸 수 있습니다. 스마트워치·이어폰처럼 통신 기능이 있는 물건은 반입 금지라 수능 선물로 주더라도 시험이 끝난 뒤에 쓰게 하세요.
- 수능 전에 받도록 주문하기: 시계와 도시락은 미리 써 봐야 시험 날 편합니다. 판매처 상품은 배송이 길 수 있으니 주문 전에 배송 예정일을 확인하세요.
- 먹거리는 평소 먹던 것 위주로: 시험을 앞두고 처음 먹는 음식은 탈이 날까 걱정하는 아이도 있습니다. 간식을 줄 때는 알레르기와 평소 입맛을 먼저 생각하세요.
- 부담 주지 않는 한마디: 선물에 붙이는 쪽지에는 성적 이야기보다 “끝까지 잘 챙겨 먹고 잘 자”처럼 컨디션을 응원하는 말을 적어 주세요.
자주 찾는 질문
수능 선물은 언제 주나요? 네이버와 구글 자동완성에 모두 “수능 선물 언제”가 뜹니다. 시계·도시락·안대처럼 미리 써 봐야 하는 물건은 수능 1주일 전쯤 건네야 남은 기간에 쓸 수 있습니다. 시험 전날은 아이가 준비물을 챙기고 일찍 쉬어야 하니, 늦어도 그 전에 주세요.
친구 수능 선물은 무엇이 좋을까요? 구글 자동완성에 “친구 수능 선물”이 뜹니다. 친구끼리는 값이 가벼운 선물이 주고받기 편하니, 이 글에서는 1만 원대인 생초콜릿이나 무릎담요가 맞습니다. 여럿이 돈을 모은다면 시계나 텀블러도 고를 수 있습니다.
남자 수능 선물은 다르게 골라야 하나요? “남자 수능 선물”도 자동완성에 뜨지만, 이 글의 6가지는 남녀 모두 쓰는 물건입니다. 단것을 즐기지 않는 아이라면 초콜릿 대신 시계나 텀블러처럼 시험 날 쓰는 물건을 고르세요.
엿이나 찹쌀떡을 줘도 되나요? “수능 선물 엿”, “수험생 선물 떡”이 자동완성에 뜰 만큼 지금도 찾는 사람이 많은 전통 선물입니다. 합격을 바라는 뜻을 담기 좋지만 끈적하고 달아서 시험 전에 많이 먹기는 어렵습니다. 엿이나 떡에 시계·텀블러처럼 쓸 물건을 하나 곁들이면 받는 아이도 반깁니다.
수능 끝나고 주는 선물은 따로 있나요? 구글 자동완성에 “수능 끝나고 선물 추천”이 뜹니다. 시험이 끝나면 시험장에 못 가져가던 무선 이어폰이나 지갑처럼 대학 생활에 쓸 물건을 주기 좋습니다. 이 글의 보온 도시락과 텀블러도 수능 뒤에 계속 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