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보험 이해하기, 사회초년생이 알아야 할 기초 상식

4대 보험 이해하기가 어려우신가요? 첫 월급 명세서를 보면 4대 보험료가 공제되어 있는데, 이게 뭔지 잘 모르는 분이 많아요. 이 글에서 4대 보험이 무엇인지, 왜 내는지, 얼마나 내는지 쉽게 설명해드릴게요.

4대 보험이란

4대 보험은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을 말합니다.

국가에서 운영하는 사회보장 제도로, 직장인이면 의무적으로 가입해요.

질병, 노후, 실업, 산업재해 등에 대비하는 안전망이에요.

국민연금

국민연금은 노후 대비를 위한 보험이에요. 은퇴 후 매달 연금을 받습니다.

보험료율: 월급의 9% (근로자 4.5% + 회사 4.5% 반반 부담).

최소 10년 이상 납부해야 연금을 받을 수 있어요. 오래 내면 더 많이 받아요.

건강보험

건강보험은 의료비 지원을 위한 보험이에요. 병원비 일부를 보험에서 내줘요.

보험료율: 월급의 약 7.09% (2024년 기준, 근로자 절반 부담).

장기요양보험료도 건강보험료의 약 12%가 추가돼요.

고용보험

고용보험은 실업급여를 위한 보험이에요. 실직하면 일정 기간 돈을 받아요.

보험료율: 월급의 1.8% (근로자 0.9% + 회사 0.9% 등).

육아휴직 급여, 직업훈련 지원 등에도 사용됩니다.

산재보험

산재보험은 업무 중 사고나 질병에 대비하는 보험이에요.

보험료: 회사가 전액 부담. 근로자 부담 없음.

업무상 재해로 다치거나 사망하면 치료비, 휴업급여 등을 받아요.

보험료 계산 예시

월급 250만 원 기준 대략적인 공제액:

  • 국민연금: 250만 × 4.5% = 약 11.3만 원
  • 건강보험: 250만 × 3.545% = 약 8.9만 원
  • 장기요양: 건강보험료의 12% = 약 1.1만 원
  • 고용보험: 250만 × 0.9% = 약 2.3만 원

합계 약 23.6만 원 정도 공제됩니다.

왜 내야 하나요

4대 보험은 의무예요. 회사와 근로자 모두 법적으로 가입해야 해요.

지금 내는 돈은 미래의 나를 위한 보험이에요. 아프거나, 늙거나, 실직하면 혜택을 받아요.

안 내면 불이익(과태료, 혜택 제외)이 있어요.

받을 수 있는 혜택

국민연금: 60세(점점 늦춰짐) 이후 매달 연금.

건강보험: 병원비 70~90% 지원. 검진, 출산 혜택.

고용보험: 실업급여 (퇴직 전 급여의 60%, 최대 9개월).

산재보험: 업무 중 사고 시 치료비 전액, 휴업급여.

체크리스트

확인할 것

  • 급여명세서에 4대 보험 공제 확인
  • 국민연금 예상 수령액 조회 (NPS 홈페이지)
  • 건강보험 자격 확인 (건강보험공단)
  • 고용보험 가입 이력 확인 (고용보험)

비교표

보험 목적 근로자 부담
국민연금 노후 대비 4.5%
건강보험 의료비 지원 약 3.5%
고용보험 실업 대비 0.9%
산재보험 업무 재해 0% (회사 부담)

자주 묻는 질문

이직하면 어떻게 되나요?

4대 보험은 회사가 바뀌어도 이어집니다. 새 회사에서 다시 신고해요.

국민연금 납부 기록은 누적되고, 건강보험도 자동 변경돼요.

퇴사 후 무직 기간에는 지역가입자로 전환될 수 있어요.

프리랜서도 내야 하나요?

프리랜서, 자영업자는 지역가입자로 직접 가입해야 해요.

직장인처럼 회사 부담이 없어서 본인이 전액 내요.

고용보험, 산재보험은 선택적으로 가입 가능해요.

실전 팁

국민연금공단 홈페이지에서 예상 연금액을 조회해보세요. 동기부여가 돼요.

건강검진은 건강보험 혜택으로 무료예요. 꼭 받으세요.

실업급여는 자발적 퇴사면 못 받아요. 권고사직, 계약 만료는 받을 수 있어요.

마무리

4대 보험 이해하기를 정리하면, 국민연금(노후), 건강보험(의료), 고용보험(실업), 산재보험(업무재해)입니다. 월급에서 공제되지만, 미래에 큰 혜택으로 돌아오는 사회 안전망이에요. 급여명세서를 확인하고 본인의 보험 현황을 파악해두세요.

4대 보험 이해하기 참고 출처: 국민연금공단, 건강보험공단, 고용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