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면 강아지가 노란 거품을 토해놓아서 걱정되셨죠? 강아지 공복 토는 많은 보호자들이 경험하는 문제입니다. 원인과 대처법, 병원 가야 할 때까지 상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강아지 공복 토란?
공복 토는 위가 비어있을 때 담즙(노란 액체)이 역류해서 구토하는 현상입니다.
특징
- 노란색 또는 연두색 액체
- 거품이 섞여 있음
- 주로 아침 또는 밥 먹기 전 발생
- 토한 후 멀쩡해 보임
- 밥 먹으면 괜찮아짐
공복 토 원인
| 원인 | 설명 |
|---|---|
| 담즙 구토 증후군 (BVS) | 공복 시 담즙이 위로 역류 |
| 긴 공복 시간 | 밤새 안 먹어 위산 자극 |
| 위산 과다 | 빈 위에 위산만 남음 |
| 스트레스 | 긴장, 불안으로 소화 장애 |
| 식이 문제 | 불규칙한 급식 |
담즙 구토 증후군 (BVS)
가장 흔한 공복 토의 원인입니다.
발생 과정
- 밤새 공복으로 위가 비어있음
- 담즙이 십이지장에서 위로 역류
- 담즙이 위벽을 자극
- 노란 거품 구토
잘 걸리는 강아지
- 소형견 (위가 작음)
- 하루 1회 급식하는 강아지
- 식사 간격이 긴 강아지
- 예민한 성격
공복 토 vs 병적 구토 구별
| 구분 | 공복 토 (경미) | 병적 구토 (주의) |
|---|---|---|
| 색깔 | 노랑, 연두 거품 | 빨강(피), 갈색, 검정 |
| 시기 | 아침, 밥 전 | 시간 관계없이 |
| 빈도 | 가끔 | 하루 여러 번, 연속 |
| 토 후 상태 | 멀쩡함, 밥 잘 먹음 | 축 처짐, 식욕 없음 |
| 동반 증상 | 없음 | 설사, 무기력, 발열 |
공복 토 대처법
1. 급식 횟수 늘리기
- 하루 1회 → 2~3회로 분할
- 총 급여량은 동일하게
- 공복 시간 줄이기
2. 자기 전 간식 주기
- 잠자기 전 소량의 간식
- 소화 잘 되는 것 (삶은 닭가슴살 등)
- 밤새 공복 방지
3. 아침 일찍 급식
- 기상 후 바로 밥 주기
- 토하기 전에 급식
- 규칙적인 시간 유지
4. 소화 잘 되는 사료
- 위에 부담 적은 사료
- 소화율 높은 제품
- 저지방 사료 고려
급식 스케줄 예시
| 시간 | 급식 | 양 |
|---|---|---|
| 오전 7시 | 아침 식사 | 1일량의 1/3 |
| 오후 1시 | 점심 식사 | 1일량의 1/3 |
| 오후 7시 | 저녁 식사 | 1일량의 1/3 |
| 밤 10시 | 소량 간식 | 소량 |
병원 가야 할 때 ⚠️
- 토에 피가 섞여 있음 (빨강, 분홍)
- 검은색 토 (소화된 피)
- 하루에 여러 번 토함
- 며칠 연속 토함
- 밥을 안 먹음
- 축 처지고 무기력함
- 설사 동반
- 배가 부풀어 오름
- 체중 감소
다른 구토 원인들
| 원인 | 특징 |
|---|---|
| 급체, 과식 | 밥 먹은 직후 토 |
| 이물질 섭취 | 토에 이물질, 반복 구토 |
| 음식 알레르기 | 특정 음식 후 구토 |
| 췌장염 | 구토 + 복통 + 무기력 |
| 신장 질환 | 구토 + 음수량 증가 |
| 장폐색 | 반복 구토 + 배변 안 됨 |
자주 묻는 질문 (FAQ)
Q. 매일 아침 토해요. 큰 문제인가요?
매일 토한다면 급식 횟수를 늘려보세요. 그래도 계속되면 병원 검사를 권장합니다. 위염이나 다른 소화기 문제일 수 있습니다.
Q. 토한 후 밥 바로 줘도 되나요?
토한 직후보다 30분~1시간 후 소량으로 시작하세요. 바로 많이 주면 다시 토할 수 있습니다.
Q. 노란 토 말고 흰 거품만 토해요
흰 거품은 침이나 위액일 수 있습니다. 가끔이면 괜찮지만, 자주 반복되면 병원 상담이 필요합니다.
마무리
강아지 공복 토는 대부분 공복 시간이 길어서 생기는 담즙 구토 증후군입니다. 급식 횟수를 늘리고, 자기 전 간식을 주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하지만 토에 피가 섞이거나 다른 증상이 동반되면 꼭 병원에 가세요!
💡 핵심 정리
- 노란 거품 토 = 담즙 구토 (공복 원인)
- 급식 2~3회로 나누기
- 자기 전 소량 간식
- 피 섞인 토, 반복 구토는 병원
- 토 후 멀쩡하면 대부분 괜찮음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