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샐러드, 채 썰자마자 무치면 아삭함을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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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칼로 곱게 썬 양배추샐러드를 접시에 담을 때는 분명 아삭했는데, 드레싱을 붓고 몇 분만 지나면 숨이 죽어 축 처지고 접시 바닥에 물이 고인다. 여기에 생양배추 특유의 알싸하고 아린 맛까지 남으면 가게에서 먹던 그 개운한 맛과는 거리가 멀어진다. 원인은 양배추 품종도, 드레싱 브랜드도 아니라 써는 방향, 아삭함을 잡는 처리, 드레싱을 넣는 타이밍 이 세 가지다. 이 글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