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65세가 되면 지하철·고궁 무료 이용처럼 신분증만 보여 주면 되는 혜택이 있고, 기초연금(2026년 단독 월 최대 349,700원), 노인공익활동(월 29만 원), 노인맞춤돌봄, 장기요양, 통신요금 감면처럼 따로 신청해야 받는 지원이 있습니다. 노인공익활동·노인맞춤돌봄·통신요금 감면은 기초연금 수급 여부를 대상 기준으로 삼으니 기초연금부터 신청하세요.
65세 이상 지원, 2026년 대상과 금액
| 지원 | 대상 | 2026년 금액·혜택 | 신청 |
|---|---|---|---|
| 기초연금 | 65세 이상, 소득인정액 단독 월 247만 원·부부 395만 2천 원 이하 | 단독 월 최대 349,700원, 부부 합계 559,520원 | 행정복지센터, 국민연금공단, 복지로 |
| 노인공익활동 |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 월 30시간 활동, 월 29만 원, 평균 11개월 | 행정복지센터, 수행기관, 노인일자리 여기 |
| 노인역량활용·공동체사업단 | 60세 이상 | 사업마다 다름 | 수행기관, 노인일자리 여기 |
| 노인맞춤돌봄 |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기초연금 수급자 중 혼자 일상생활이 어려운 사람 | 안부 확인, 사회참여, 생활교육, 가사·외출 등 일상생활 지원 | 행정복지센터 |
| 장기요양 | 65세 이상 또는 치매·뇌혈관질환 등 노인성 질병이 있는 사람 중 등급을 받은 사람 | 재가급여 월 한도 1등급 약 251만 원, 2등급 약 233만 원. 본인부담 재가 15%, 시설 20% | 국민건강보험공단 |
| 이동통신 요금 감면 | 기초연금 수급자 | 기본료·통화료 50%, 월 최대 11,000원 | ARS 1523, 통신사 대리점, 행정복지센터, 복지로 |
| 경로우대 | 65세 이상 누구나 | 도시철도·수도권전철·고궁·국공립 박물관 등 100%, 새마을·무궁화호 30%, 통근열차 50% 할인 | 신분증 제시 (지하철은 우대용 교통카드) |
기초연금: 소득인정액 247만 원 이하면 신청
소득인정액은 월 소득에 재산을 소득으로 바꾼 금액을 더한 값입니다. 근로소득은 월 116만 원을 빼고 남은 금액의 70%만 들어가고, 집 같은 일반재산은 대도시 1억 3,500만 원, 예금 같은 금융재산은 2,000만 원을 빼고 계산합니다(정책브리핑 2026년 기초연금 안내). 65세 생일이 있는 달의 한 달 전부터 신청할 수 있고, 신청한 달부터 받습니다. 소득인정액 계산 예시와 감액 기준도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노인일자리: 공익활동 월 29만 원
2026년 노인일자리는 115만 2천 개입니다(2026년 달라지는 보건·복지 정책). 가장 많은 공익활동은 하루 3시간 이내로 월 30시간 이상 활동하고 월 29만 원을 받습니다(한국노인인력개발원 노인공익활동 안내). 기초연금 수급자 외에 공무원·군인 등 직역연금 수급자와 그 배우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참여할 수 없는 사람: 생계급여 수급자,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 1~5등급을 받은 사람, 정부 일자리 사업에 2개 이상 참여하는 사람
- 모집 시기: 2026년 참여자는 2025년 11월 28일부터 12월 26일까지 모집했습니다(보건복지부 모집 안내). 다음 해 모집 공고는 노인일자리 여기와 상담전화 1544-3388에서 확인하세요.
- 60세 이상: 기초연금을 받지 않아도 노인역량활용사업과 공동체사업단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활동 시간과 보수는 사업마다 다릅니다.
노인일자리 유형별 활동 내용도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장기요양: 등급을 받으면 비용의 15~20%만 부담
혼자 거동하기 어렵다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장기요양 인정을 신청하세요. 공단 직원이 심신 상태를 조사하고, 6개월 이상 혼자 일상생활을 하기 어렵다고 인정되면 등급판정위원회가 1~5등급 또는 인지지원등급을 정합니다. 등급을 받으면 방문요양·주야간보호 같은 재가급여는 비용의 15%, 요양원 같은 시설급여는 20%만 본인이 냅니다(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제15조의8).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본인부담금이 없고,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저소득층은 최대 60%까지 줄여 줍니다(노인장기요양보험법 제40조).
2026년 재가급여 월 한도액은 1등급이 231만 원에서 약 251만 원으로, 2등급이 208만 원에서 약 233만 원으로 올랐습니다. 예를 들어 1등급이 한도를 모두 쓰면 본인부담은 15%인 약 37만 6천 원입니다. 한도를 넘는 비용은 전액 본인이 냅니다.
노인맞춤돌봄과 통신요금 감면
노인맞춤돌봄은 장기요양 등급이 나오지 않았어도 혼자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이 받을 수 있는 돌봄 서비스입니다.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수행기관 사회복지사가 상담·조사를 합니다. 그 뒤 시·군·구에서 대상 여부를 정합니다(보건복지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기초연금 결정 통지를 받았다면 휴대전화 요금 감면도 신청하세요. 기본료와 통화료를 50%, 월 11,000원까지 깎아 주고, 신청하지 않으면 적용되지 않습니다. ARS 1523에서 대상을 확인하고 바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정부24 통신요금감면).
경로우대: 신분증만 있으면 되는 할인
65세 이상은 소득과 상관없이 도시철도와 수도권전철, 고궁, 능원, 국·공립 박물관·공원·미술관을 무료로 이용합니다. 새마을호·무궁화호는 운임 30%, 통근열차는 50% 할인됩니다(노인복지법 시행령 제19조). 지하철 개찰구를 지나려면 우대용 교통카드가 필요하니 교통카드 발급 방법을 먼저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