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태 콩물 만들기, 진하게 뽑는 사람과 묽게 끝나는 사람 차이
서리태 콩물 만들기는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콩을 충분히 불리고, 적당히 삶고, 콩과 물의 비율만 맞추면 됩니다. 그런데 같은 서리태를 쓰고도 누구는 마트 두유보다 진하고 고소한 한 잔을 뽑는 반면, 누구는 밍밍하고 콩비린내가 도는 콩물로 끝납니다. 그 차이는 재주가 아니라 불리는 시간·삶는 정도·물 비율이라는 세 가지 숫자에서 갈립니다. 이 글은 집에서 서리태 콩물을 진하게 뽑는 순서와, 흔히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