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건강검진 병원, 아무 데나 가면 헛걸음하는 경우

국가건강검진 병원, 아무 데나 가면 헛걸음하는 경우 설명하는 썸네일 이미지

안내문을 들고 집 앞 내과에 갔는데 “여기는 위내시경은 안 됩니다”라는 말을 듣는 일이 드물지 않다. 검색창에 국가건강검진병원을 넣어 가까운 순서대로 훑고 전화 한 통으로 예약을 끝내는 것이 보통인데, 바로 여기에 함정이 있다. 공단의 검진기관 지정은 병원이라는 건물 단위로 붙는 것이 아니라 일반·구강·영유아·위암·폐암처럼 검진 종별로 따로 붙는다. 간판에 ‘국가건강검진 지정기관’이 걸려 있어도 올해 내가 받아야 할 … 더 읽기

직장인 건강검진, 과태료가 회사 아닌 나에게 오는 경우

직장인 건강검진, 과태료가 회사 아닌 나에게 오는 경우 설명하는 썸네일 이미지

직장인 건강검진을 두고 가장 흔한 오해는 “회사가 알아서 잡아주는 복지”라는 인식입니다. 실제로는 국민건강보험법이 검진 비용을 대고 산업안전보건법이 실시 의무를 지우는 이중 구조라서, 회사가 안내를 다 했는데도 본인이 미루면 과태료 고지서가 회사가 아니라 근로자 본인 앞으로 날아옵니다. 주기가 사무직과 비사무직으로 갈리는 이유, 올해 대상자인지 30초에 확인하는 법, 1차에서 질환의심이 떴을 때 무료로 이어지는 2차 검진까지 실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