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가볼만한곳 9곳, 이동 시간 반으로 줄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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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가볼만한곳을 검색하면 부석사·주산지·호미곶·회룡포가 한 화면에 뒤섞여 나온다. 문제는 이 네 곳을 지도에 찍어 이으면 편도 300km를 훌쩍 넘는다는 점이다. 경상북도는 면적 약 19,000km²로 남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넓고, 22개 시군이 백두대간을 사이에 두고 동서로 갈라져 있다. 인기순으로 명소를 담으면 하루의 절반이 차 안에서 사라지는 이유가 여기 있다. 아래 아홉 곳은 먼저 세 개 권역으로 묶은 … 더 읽기

문경 가볼만한곳, 새재 관문 어디까지 걷느냐로 갈리는 8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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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가볼만한곳을 검색하면 대부분 문경새재가 맨 위에 뜬다. 그런데 새재는 입장료가 없고 탐방로가 상시 개방이라 “잠깐 들렀다 가는 곳”으로 오해받기 쉽다. 실제로는 제1관문에서 제3관문까지 편도 6.5km, 왕복이면 13km짜리 옛길이다. 어느 관문에서 돌아서느냐에 따라 그날 남는 시간이 네 시간씩 달라지고, 그 시간이 나머지 일정을 통째로 결정한다. 관문 번호를 먼저 정하고 나머지를 붙이는 순서로 여덟 곳을 정리했다. … 더 읽기

대게만 먹고 오기 아까운 사람을 위한 영덕 가볼만한곳 8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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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가볼만한곳을 검색하면 열에 아홉은 강구항 대게거리로 직행합니다. 대게 한 상 푸짐하게 먹고, 항구 한 바퀴 돌고, 그대로 고속도로에 오르는 코스죠. 그런데 영덕은 강구에서 끝나는 동네가 아닙니다. 남쪽 삼사리에서 북쪽 병곡 고래불까지 해안선이 40km 넘게 이어지고, 그 사이에 등대·풍력단지·트레킹 길·600년 된 고택 마을이 흩어져 있습니다. 이 글은 대게만 먹고 오기엔 아까운 여행자를 위해 영덕 대표 … 더 읽기

안동 가볼만한곳 8곳, 동선 순서만 바꿔도 하루가 넉넉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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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을 검색하면 하회마을과 안동찜닭만 반복해서 뜬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하회마을 한 곳만 보고 찜닭 한 그릇 먹고 돌아온다. 그런데 안동 가볼만한곳은 시내를 중심으로 사방에 흩어져 있어서, 어디를 먼저 가고 어디를 저녁으로 미루느냐에 따라 하루가 넉넉해지기도 하고 이동만 하다 끝나기도 한다. 이 글은 하회마을·부용대·월영교·도산서원·병산서원·봉정사·만휴정·예끼마을까지 동선을 기준으로 묶어, 반나절부터 1박 2일까지 실패 없이 도는 순서를 정리했다. Figure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