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마라톤 도전, 100km 완주가 풀코스보다 더 어려운 진짜 이유
울트라마라톤은 풀코스 42.195km를 넘어가는 모든 장거리 종목을 가리킨다. 50km·100km·24시간 트랙·트레일까지 형식은 다양하지만 공통점은 하나다. 심폐 한계가 아니라 위장과 발, 멘탈이 먼저 무너진다는 것이다. 풀코스를 4시간대에 끊는 러너도 100km 완주율은 절반 안팎에 그친다. 이 글은 첫 도전을 준비하는 시민 러너 기준으로 대회 선택, 6개월 훈련, 수분·전해질·칼로리 보급, 장비, 야간 구간 대응, 페이싱, 회복까지 한 편에 정리했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