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류성식도염약 5종, 같은 속쓰림에 처방이 다른 이유
역류성식도염약은 모두 “위산”을 다루지만, 작용 부위·발현 속도·복용 시점이 전혀 다르다. 같은 속쓰림에 어떤 사람은 케이캡, 어떤 사람은 개비스콘 시럽, 또 어떤 사람은 가스터 같은 H2 차단제를 받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약을 끊었을 때 두 배로 도지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도 결국 “어떤 약을 어떻게 끊었는지”에서 갈린다. 이 글은 한국에서 실제 처방·판매되는 다섯 가지 계열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