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류성후두염, 속쓰림 없이 목만 칼칼한 사람의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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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자꾸 뭔가 걸린 듯한 이물감, 한 달 넘게 가는 잔기침, 자고 일어나면 쉬어 있는 목소리. 이비인후과에 가면 “별것 아니다”라는 말을 듣지만 증상은 계속된다. 이 패턴이라면 한 번쯤 역류성후두염(LPR, 인후두역류질환)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위산이 식도를 넘어 후두까지 올라와 점막을 자극하지만, 속쓰림 같은 위장 증상은 20% 정도에서만 동반되기 때문에 본인도 모르는 사이 만성화되기 쉽다. 역류성식도염과 … 더 읽기

역류성식도염약 5종, 같은 속쓰림인데 처방이 갈리는 이유

역류성식도염약 5종, 같은 속쓰림인데 처방이 갈리는 이유 1

같은 속쓰림으로 병원에 가도 누구는 케이캡 같은 알약 한 알을, 누구는 식후에 떠먹는 개비스콘 시럽을, 또 누구는 자기 전 가스터를 처방받는다. 역류성식도염약이 한 종류가 아니라 다섯 갈래로 나뉘기 때문이다. 약마다 위산을 누르는 위치, 효과가 도는 속도, 먹는 시점이 전혀 다르고, 끊었을 때 두 배로 도지는 사람과 멀쩡한 사람의 차이도 결국 “어떤 약을 어떻게 썼느냐”에서 갈린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