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수치, 같은 LDL 130인데 누구는 약 먹는 이유
고지혈증수치는 건강검진 결과지에서 가장 자주 빨간 화살표가 찍히는 항목입니다. 그런데 막상 LDL 콜레스테롤이 130을 넘었다고 해서 모두가 약을 먹는 것은 아닙니다. 같은 숫자라도 어떤 사람은 즉시 약물치료를 시작하고, 어떤 사람은 석 달간 식습관만 바꿔도 충분합니다. 이 차이를 가르는 것이 바로 위험군이라는 개념입니다. 이 글에서는 고지혈증수치를 구성하는 네 가지 숫자를 정상·경계·높음 구간으로 읽는 법, 위험군별로 달라지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