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타치즈샐러드, 30분 뒤 접시에 물이 고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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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에서 먹을 때는 마지막 한 입까지 잎이 빳빳했는데, 집에서 만든 리코타치즈샐러드는 사진 몇 장 찍는 사이에 접시 바닥이 뿌옇게 젖는다. 채소는 축 늘어지고 치즈는 형태를 잃어 국물에 섞인다. 원인은 재료를 잘못 샀거나 드레싱 비율이 틀려서가 아니다. 물은 두 군데에서 따로 나오는데, 대부분 한쪽만 막고 나머지는 그대로 두기 때문이다. 🥗 리코타치즈샐러드 칼로리·물기 타임라인 계산기 인원수와 상차림 … Read more

샐러드소스 만들기, 흔들어도 금방 분리되는 소스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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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의 맛을 가르는 건 채소가 아니라 소스다. 시판 드레싱 한 병을 끝까지 못 쓰고 냉장고 문칸에서 굳혀 본 사람이라면 샐러드소스 만들기로 넘어오게 되는데, 대부분 같은 벽에 부딪힌다. 레시피대로 섞었는데 몇 분만 지나면 기름이 위로 뜨고 식초는 아래로 가라앉아, 잎에는 신맛만 묻고 기름은 그릇 바닥에 고인다. 비율을 잘못 잡아서가 아니라 섞는 순서와 유화 조건을 건너뛰었기 때문이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