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콩포트, 알맹이가 다 터져 잼이 되는 이유

블루베리콩포트, 알맹이가 다 터져 잼이 되는 이유 설명하는 썸네일 이미지

블루베리콩포트는 냄비에 올린 지 10분이면 끝나는 조리인데, 완성물의 얼굴은 늘 두 갈래로 갈린다. 스푼을 넣으면 알맹이가 또렷하게 굴러다니는 쪽과, 껍질만 둥둥 뜬 보라색 죽이 되어버리는 쪽이다. 재료도 같고 시간도 비슷한데 결과가 갈리는 이유는 불 세기 하나가 아니다. 설탕을 언제 만나게 했는지, 레몬즙을 몇 분째에 넣었는지, 주걱으로 몇 번 저었는지가 알맹이의 생사를 가른다. 콩포트·잼·퓨레, 어디서 갈리나 … 더 읽기

블루베리퓨레 활용법 7가지, 요거트에만 넣기 아까운 이유

블루베리퓨레 활용법 7가지, 요거트에만 넣기 아까운 이유 설명하는 썸네일 이미지

제철에 블루베리를 잔뜩 사두거나 냉동 블루베리를 한 봉지 들였다면, 한 번쯤 곱게 갈아 블루베리퓨레로 만들어 큐브 트레이에 얼려 둔 경험이 있을 겁니다. 문제는 그다음입니다. 대부분 요거트에 한 숟갈 떠 넣는 것으로 끝나고, 보라색 큐브는 냉동실 구석에서 서서히 잊힙니다. 이 글에서는 블루베리퓨레 활용법을 요거트·오트밀부터 음료·베이킹·소스·드레싱까지 일곱 갈래로 풀어, 같은 한 큐브를 가장 맛있고 알뜰하게 쓰는 기준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