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 가점 계산 방법, 헷갈리는 항목을 예시로 정리

청약 가점은 무주택 기간·부양가족 수·통장 가입 기간을 합산하지만, 한 항목만 잘못 계산해도 가점이 5~10점 차이가 나서 당첨선 위아래로 결과가 갈립니다. 헷갈리는 항목 — 무주택 기간 시작점, 동거 가족 인정 범위, 통장 24개월 미만 — 을 예시 사례와 함께 정리하면 본인 가점이 정확해집니다. 본문에서는 청약 가점 계산 방법과 헷갈리는 항목 7가지를 구체 사례·표·체크리스트로 다룹니다.

청약 가점 — 만점 84점·3축 구성

항목 만점 최대 환산
무주택 기간 32점 15년 이상
부양가족 수 35점 6명 이상
청약통장 가입 기간 17점 15년 이상
합계 84점
표 1. 청약 가점 3가지 항목과 만점 환산. 부양가족 수가 비중 가장 큼.

1. 무주택 기간 — 32점 만점

기간 가점
1년 미만 2점
1~2년 4점
2~3년 6점
5~6년 12점
10~11년 22점
15년 이상 32점(만점)
표 2. 무주택 기간 환산. 1년 단위로 2점씩 증가.

무주택 기간 — 시작점 헷갈림

무주택 기간은 만 30세 또는 혼인신고일 중 빠른 날부터 카운트. 30세 이전 결혼하면 혼인일이 시작점이라 가점이 더 빨리 쌓임. 30세에 미혼이면 그 시점부터 시작.

2. 부양가족 수 — 35점 만점

인원 가점
0명 5점
1명 10점
2명 15점
3명 20점
4명 25점
5명 30점
6명+ 35점
표 3. 부양가족 수 환산. 1명당 5점.
청약 가점표를 작성하는 모습
Figure 1. 가점 84점 만점 — 무주택 기간·부양가족·통장 3축의 정확한 계산이 당첨 결정. Photo: Unsplash

부양가족 — 인정 범위 헷갈림

부양가족으로 인정되는 직계존속(부모·조부모)은 3년 이상 동일 주민등록이어야 합니다. 청약 신청 직전에 등본을 합치면 인정 X. 자녀는 미혼인 한 인정, 결혼해 분리되면 X. 배우자는 항상 인정.

3. 청약통장 가입 기간 — 17점 만점

기간 가점
6개월~1년 1점
1~2년 2점
5~6년 7점
10~11년 12점
15년 이상 17점(만점)
표 4. 청약통장 가입 기간. 1년 단위로 1점씩.

통장 — 헷갈리는 케이스 5가지

  1. 해지 후 재가입: 새 가입일부터 다시 카운트(기존 기간 X)
  2. 명의 변경: 본인 가입 기간만 인정
  3. 장기 미납: 가입 기간은 유지·납입 횟수만 영향
  4. 지역 이동: 통장 그대로 사용 가능
  5. 1순위·2순위: 1년+ 가입 + 24회+ 납입(수도권)

예시 1. 36세 미혼·통장 5년

무주택 6년(30세부터) = 12점, 부양가족 0명 = 5점, 통장 5년 = 7점. 합계 24점. 가점제 단지 어려움 → 추첨제·생애최초·무순위 활용.

예시 2. 40세 부부 + 자녀 2명·통장 10년

무주택 10년(혼인 시작) = 22점, 부양가족 3명(배우자 + 자녀 2) = 20점, 통장 10년 = 12점. 합계 54점. 가점제 일반 공급 가능권.

예시 3. 45세 부부 + 자녀 3명 + 부모 1명·통장 15년

무주택 15년 = 32점, 부양가족 5명 = 30점(배우자 + 자녀 3 + 부모 1), 통장 15년 = 17점. 합계 79점(거의 만점). 인기 단지 당첨권.

헷갈리는 항목 7가지 정리

  • 분양권·입주권: 2018.12 이후 주택 간주 → 무주택 자격 잃음
  • 주거용 오피스텔: 주택 간주(전입신고 + 실거주 시)
  • 상속 주택: 3개월 안 처분 시 무주택 유지
  • 지방 60㎡·1억 이하: 일부 무주택 인정 예외
  • 주민등록 분리·합가: 청약 1년 전부터는 신중
  • 세대주 변경: 무주택 기간 영향 X·세대주 자격은 변경일부터
  • 해외 거주: 한국 주민등록 유지 + 만 30세+ 시 카운트

가점 자가진단 — 청약홈 활용

청약홈(applyhome.co.kr) 로그인 → “청약자격조회” → “가점계산” 메뉴. 자동 계산 + 본인 입력 비교 가능. 매년 1~2회 점검.

가점 부족 — 5가지 보완 전략

  1. 특별공급(신혼·생애최초·다자녀·노부모): 가점 X
  2. 추첨제 비중 큰 평형(85㎡+)
  3. 무순위 청약: 가점 0
  4. 지방·중소도시: 경쟁률 낮음
  5. 통장 가입 빨리 + 부양가족 안정: 매년 자동 증가

가점 계산 시 흔한 실수

실수 영향
30세 미만 무주택 기간 카운트 0점 → 본인은 5점 기대
분양권 보유 무주택 신고 부적격 처리
3년 미만 동거 부모 부양 인정 5점 손실
해지 후 재가입 통장 기간 합산 5~10점 손실
주거용 오피스텔 미신고 부적격
표 5. 가점 계산 흔한 실수 5가지. 부적격 처리 + 6개월~1년 청약 제한.

가점 vs 추첨제·특별공급 — 결정

50점 이하: 추첨제·특별공급·무순위 위주, ② 50~65점: 가점제 + 추첨 병행, ③ 65점+: 가점제 일반 공급 적극. 본인 점수에 맞춰 평형·청약 종류 전략적.

30대·40대 평균 가점 추정

30대 미혼·자녀 0명: 평균 약 25~35점. 30대 후반 기혼·자녀 1: 약 40~50점. 40대 기혼·자녀 2: 약 50~60점. 50대 기혼·자녀 3·부모 부양: 약 65~75점. 본인이 평균 위·아래인지 확인 후 전략.

자주 묻는 질문

Q. 결혼 안 한 30대 가점은? 무주택 5~15점 + 부양가족 5점 + 통장 5~10점 = 15~30점이 일반. 가점제 어려움.

Q. 부모님 동거 부양가족 등록? 직계존속 + 3년+ 동일 주민등록. 청약 1년 전부터 합가하면 인정 X.

Q. 통장 잠시 해지하면? 새 가입일부터 다시 카운트. 절대 해지 X.

Q. 자녀 나이 제한? 미혼이면 나이 무관 인정.

Q. 세대주 자격은 가점에 영향? 가점 환산 X(자격만 결정).

가점 + 1순위·2순위 자격 동시 점검

가점 외에 청약 1순위 자격이 따로 있음. 수도권 일반 단지: ① 청약통장 가입 1년+, ② 월 납입 12회+, ③ 무주택 또는 1주택자(투기과열지구 외). 비수도권은 6개월/6회. 가점 높아도 1순위 자격 없으면 2순위로 밀림. 통장 자동이체 + 매월 점검.

가점 + 단지·평형 매칭 전략

본인 가점 전략
20~35점 특별공급 + 무순위 적극, 가점제 어려움
35~50점 추첨제 비중 큰 평형(85㎡+) + 비인기 동·층
50~65점 가점제 일반 공급 가능권 + 추첨 병행
65~75점 인기 단지 가점제 도전 + 정확한 자격 점검
75점+ 최상위 인기 단지도 도전 가능
표 6. 가점별 청약 전략. 본인 점수에 맞춘 매칭이 당첨률 1순위.

가점 1년 단위 변화 — 자동 누적

가점은 시간이 지나면 자동 누적. 1년마다 ① 무주택 +2점, ② 통장 +1점 = 매년 3점씩 자동. 5년이면 15점, 10년이면 30점. 가점 50점 진입에 5~10년 누적이 필요. 부양가족 변화(자녀 출산·부모 합가)는 별도 5점씩.

당첨선 — 단지·지역별 차이

인기 단지 당첨선은 60~75점이 일반. 지방·중소도시는 40~55점. 본인 가점이 단지 당첨선보다 5~10점 높아야 안정권. 청약홈에서 과거 단지 당첨선·경쟁률 확인 가능. 비슷한 입지·평형의 과거 데이터로 본인 가점 적정성 평가.

가점제 + 추첨제 비율

전용 85㎡ 이하 일반 공급은 100% 가점제. 85㎡ 초과는 가점제 50% + 추첨제 50%(투기과열지구 외). 가점 부족 시 중대형(85㎡+) 추첨제 비중이 높아 오히려 당첨 확률 ↑. 본인 가점 + 자금 계획에 맞춰 평형 전략적.

마무리

청약 가점은 무주택 32점 + 부양가족 35점 + 통장 17점 = 84점 만점. 헷갈리는 7가지 항목(분양권·오피스텔·상속·동거 부모·재가입·세대주·해외)을 정확히 점검하면 5~10점 손실 막을 수 있습니다. 가점 부족 시 특별공급·추첨제·무순위로 보완.

참고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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